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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합격에 필요한 스펙

[공부 꿀팁!] 입시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요즘 날씨는 겨울이 오는 것과는 다르게 따뜻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니 외투는 두꺼운 걸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바로 입시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높은 성적이나 성취를 얻어내기 위해서 요구되어지는 것을 

모른 채로 단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이는 여러분들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입시 컨설팅도 마찬가지로, 열심히만 한다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없기에

로아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공!부! 

저만의 공부 방법 팁을 알려드릴까합니다!

이는 제가 멘토링을 할 때마다 강조하던 부분이니 자신에게 맞춰서 사용한다면,

효율적인 공부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 플래너 쓰기 

여러분들은 플래너를 작성 하시나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사은품으로 받은 다이어리 같은 것들도 그래서 사물함에 넣어두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플래너를 작성해볼까 하는 생각을 어쩌다 하게 되었고,
저는 이것이 저를 좋은 대학에 합격하는 데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플래너를 쓴다고 꼭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플래너를 써야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공부 상황에 대한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각 과목별로 어떤 부분까지 공부를 했는지 확인 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플래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이죠!


 

 

 

두번째, 양 보다는 질!

양 보다는 질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공부에서도 이 개념이 적용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양은 시간, 질은 자신이 할 일을 이야기합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몇시간을 공부했는지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자신이 그 날 계획 한 일을 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책상에 앉아 있기만 해도 흐르니깐요.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타이머에 적혀 있는 시간에 속기보다는
자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을 LIST 형식으로 적은 뒤에
하나씩 체킹해나가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번째, 회독을 꼼꼼하게 하자!

예전 모 TV 프로그램에서 전교 1등이 나와 자신은 교과서를 10번씩 읽는다고 했는데요.
이처럼, 어떤 과목들은 여러번 읽고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저는 4단계 공부법을 사용하는데요!

1단계 : 그냥 눈으로 읽기

2단계 : 중요한 부분 밑줄 치며 읽기

3단계 : 노트에 요약 정리 하기

4단계 : 컴퓨터에 타자로 요약 정리 하기

이런 식으로 4단계를 거치게 된다면, 웬만한 과목은 다 마스터링 할 수 있다!
특히 4단계가 중요한데요. 4단계는 컴퓨터 메모장이나, 워드 파일을 켜서 타자를 치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마지막으로 정리도 할 수 있고, 시간도 적게 들어서 좋다는 사실!

 

 

 

네번째, 가르치듯이 또는 함께 공부하자!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모른다고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친구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라고 하는 것은 단지 눈으로 하기 보다는
입으로 내뱉을 때 이해도와 암기력이 올라가는데요.
칠판에 적으면서 가르치듯이 공부를 하는 방법도 있고,
친구와 퀴즈를 내면서 공부를 하는 방법도 과목에 따라 섞어 쓰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함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포함됩니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선생님에게 달려가 적극적으로 물어보세요!
이는 자신의 공부 지식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선생님에게 열정적인 학생으로 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다섯번째, 잠과 식사는 규칙적으로!

제가 수험생활 동안 가장 후회했던 것 중 하나인데요.
저는 밤을 새면서 공부하고, 식사도 많이 거르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잔치레로 아픈 것이 많이 생겨서
오히려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도 하고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양 보다는 질 공부법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잠을 꼭 오래자지 않더라도 규칙적인 시각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챙기는 것과 시리얼과 같은 간단한 것이라도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여러분들의 첫번째 단계가 아닐까싶습니다.




여섯번째, 열심히 일한 자 즐기자.

이렇게 공부만 하다보면, 당연히 지치겠죠?
그래서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첫번째, 두번째 팁과 연결되어 있는데요.
자신이 할 일을 플래너에 쓰고,
모두 체킹한 날이면 공부는 스탑! 더 이상 하지 않고 하루를 쉽니다.

가끔 학생들 중에, 할 일이 없는데도 괜히 불안하거나
옆 사람이 공부를 하니깐 자신도 공부를 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시간은 그리 효과적이라기보다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할 일이 끝나면 
그 하루는 보상을 제공해주는 거죠! 
내일의 공부를 위해서, 자신에게 당근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갈 수 있을테니깐요.

하지만, 여섯번째 방법에는 하나의 제약이 따릅니다.
플래너에 적는 하루 해야할 일의 양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많다고 여길 것.

예를 들어, 단지 책 10 페이지 읽기 정도만 적은 채
나는 내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옳은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겨우 하루를 다 써야 완성할 수 있을 정도의
플랜을 작성해야! 이 팁이 의미 있어진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직접 사용했던 공부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팁에 대한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다시, 대학 톺아보기로 돌아올테니깐요!

무슨 대학으로 돌아올지 다들 기대해주세요.


로아컨설팅은 미국 유명 대학을 졸업한 강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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