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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톺아보기] 뉴욕 대학, 페이스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갑작스럽게 올라간 날씨에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밤이 되면 바람이 불어 쌀쌀하니 외투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추천해드릴까 하는데요. Friends (1994-2004): 뉴욕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여섯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대표적인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뉴욕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었으며, 뉴욕 시내의 분위기를 잘 담아냅니다. Sex and the City (1998-2004): 뉴욕에서 살면서 취향과 성격이 다른 여자 네 명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뉴욕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잘 보여주며,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잘 반영되어 ..
[대학 입시 정보]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벚꽃이 점차 만개하는 것을 보니, 이제 곧 4월이 올 거 같죠? 남은 3월도 로아컨설팅과 함께 화이팅 해봅시다! 오늘은 미드 하나를 추천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해볼건데요. 미국 드라마 중 추천할 만한 작품은 많지만, 제가 추천해드릴 작품은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입니다. 이 작품은 케이블 네트워크 AMC에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월터 화이트라는 중학교 화학 교사가 평범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약 제조 및 판매 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월터 화이트를 매우 완벽하게 연기하여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스토리도 복선적으로 전개되며 긴장감과 예측불가한 전개가 매력적입니다. 이 작품은 TV ..
[대학 톺아보기] 미국의 플래그쉽 대학 중 하나인 오리건 대학교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요즘 봄이 성큼 다가온만큼 길거리로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운 차게 하루하루를 다시 시작해보자구요! 오늘은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명언 하나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목표를 높이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입니다. 이 말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공부와 노력을 계속 이어가며 끝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이 결국에는 보람 있게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명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 명언은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노력과 더불어 계획적인 준비와 지식의 습득도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목표를 높이 세우되, 계획을 세우고 지식을 쌓아가..
[대학 톺아보기]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아이오와 대학교와 헷갈린다면?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이제는 진짜 봄 날씨네요! 거의 최고 기온이 22도 정도 된다고 하니, 다들 상큼한 옷을 꺼내 볼 때가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부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Max Richter"의 "On The Nature of Daylight"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곡은 영화 "Arrival"의 OST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노래인데요! 천천히 흐르는 음악과 감정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들은 공부할 때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대학은 저번 시간에 소개한 대학이랑 이름이 정말 비슷한데요. 바로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입니다! 아이오와 주립대와 아이오와 대학교는 헷갈릴 수 있..
[대학 톺아보기]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미국의 명문대, 아이오와대학교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요새 미세먼지가 정말 많은 걸 알 수 있는게 나갔다오면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더라구요! 다들 마스크도 잘 쓰시고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가벼운 상식퀴즈로 한번 글을 시작해볼까합니다. Q. 칼로리 허용량을 기준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가장 많은 채소는 무엇일까요? 답은 "아삭이"입니다. 아삭이는 큰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적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사를 대체하기 좋은 채소입니다. 하지만, 아삭이만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으므로 다른 채소나 단백질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알아볼 대학은, 미국의 명문대학교 "아이오와대학교"입니다! 대학 소개 미국 아이오와의 도시 Iowa City에 있는 주립대학교입니다. Iowa 주 내..
[대학 톺아보기] 아시아의 1위 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개나리가 펴가는 날씨에 다들 산뜻해지는 기분일까요? 봄기운 가득 담아 로아컨설팅과 함께 달려봅시다. 오늘은 김소월 시인의 '창공'이라는 시로 인트로를 열어볼까 합니다. 창 밖은 바람이 분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그대 생각이 났다. 그대 없는 이 공간은 바람이라는 벽에 막혀서 밀려오는 일몰빛 속에서 조용하게 노닐고 있다. 어디론가 떠나야 할까 싶었는데, 그대를 떠올리니 어디든 가지 않고서는 내 방은 창밖이 아닌 것 같다. 그대, 그대여.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대가 있지 않은 세상을 생각할 수 없다. 이 시는 한국 시가 중에서도 대표적인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며, 김소월의 대표 시집인 "못난이 소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창공"은 김소월이 자신의 아내를 생각하며 쓴 시로,..
[대학 톺아보기] 에펠탑의 도시, 파리의 대학 소르본 대학교!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벌써 3월도 반이 지나가고 있는 오늘인데요. 이제 3월의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자신이 지킨 것들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오늘은, 프랑스어 농담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Pourquoi les plongeurs plongent-ils toujours en arrière et jamais en avant? Parce que sinon ils tombent dans le bateau." 이 농담은 "왜 잠수부들은 항상 뒤로 뛰어드나요?, 그렇지 않으면 보트 안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라는 뜻의 농담이에요. 이것은 농담의 일부분을 약간 변형하여 사용한 말장난입니다. "Plonger"는 프랑스어로 "뛰어들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을 "plongeurs"로 변형하여..
[대학 입시 정보] 학교 생활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거 같습니다. 아직 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거 같으니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혹시 조지 오웰이라는 작가를 아시나요? 동물농장이라는 책으로 엄청 유명한 작가이죠. 이 작가님의 다른 유명작, 1984가 오늘 소개할 책입니다. "1984"는 조지 오웰(George Orwell)이 1949년에 출판한 소설로, 극단적인 독재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인간성을 희생하는 것을 그려냅니다. 소설의 배경은 허영심이 지배하는 영국과 반동적인 인간들이 지배하는 소련을 혼합한 독재 사회입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파워(권력)와 콘트롤(통제)에 의해 조정됩니다. 이 소설..
[대학 톺아보기] 아메리칸 대학교, 워싱턴 D.C에 있는 거 아셨나요?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이제 정말 만연한 봄 날씨인데요. 그래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영어 시로 인트로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The Road Not Taken"은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중 하나로, 인생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유명한 시입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이 시에서는, 화자가 숲 속에서 두 개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며, "적게 선택한 길"을 택했다고 말합니다. 그..
[대학 톺아보기] 캔자스주의 명문대학교, 캔자스대학! 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오늘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좀 추적추적한 날씨였는데요. 아직은 아침과 밤이 쌀쌀한 편이니 겉옷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대학교 톺아보기에 앞서서 먼저, 명언 하나를 소개하고 갈까 싶습니다. 누구의 명언이냐구요? 바로, 어린이의 꿈과 희망 디즈니랜드​ 어린이에게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준 월트 디즈니​의 명언입니다. 월트 디즈니는 어릴적 힘들때의 기억으로 어린이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세계를 꿈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55년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랜드를 개설하게 되면서 꿈을 이루게 되는데요, 그런 그가 남긴 말 중 하나는요. '디자인하고 창조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