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아컨설팅입니다:)
벚꽃이 점차 만개하는 것을 보니,
이제 곧 4월이 올 거 같죠?
남은 3월도 로아컨설팅과 함께 화이팅 해봅시다!
오늘은 미드 하나를 추천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해볼건데요.
미국 드라마 중 추천할 만한 작품은 많지만, 제가 추천해드릴 작품은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입니다.
이 작품은 케이블 네트워크 AMC에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월터 화이트라는 중학교 화학 교사가 평범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약 제조 및 판매 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월터 화이트를 매우 완벽하게 연기하여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스토리도 복선적으로 전개되며 긴장감과 예측불가한 전개가 매력적입니다.
이 작품은 TV 드라마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수상 경력도 쌓았습니다.
추천해드릴 만큼 흥미진진하고 훌륭한 작품이니 쉬는 시간에 이 드라마와 함께하는 거 어떠신가요?
유학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영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도 영어로 듣고, 시험도 영어로 보고 해야하니
언어의 장벽이 커서 걱정이 되실 거 같습니다.
토플이나 IELTS 등의 시험 성적도 성적이지만,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서 적응하기에는 언어가 제일 중요하니깐요!
그래서 오늘 로아컨설팅에서는 영어 공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하는데요.
알아두면 실생활에서도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공부 방법
지금 바로 톺아보자구요!
영화나 미드 시청하기
가장 흔한 방법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일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
한 편을 고른 뒤에, 계속 반복하면서 장면을 시청하는 거에요!
당연히 자막은 없이 보는 것이 좋겠죠?
정말 해석이 어렵다면, 영어자막을 켜고 듣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렇게 되면 자막에만 눈이 가기 때문에
일단은 듣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귀를 뚫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용어나, 전문용어를 다루는 드라마의 경우에는
해석과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거든요
또한 "섀도잉 공부"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요.
섀도잉을 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영상에서 나오는 억양과 발음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 자막으로 한 번, 영어 자막으로 한 번,
이해한 문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배우들의 대사를 들어보고
그 문장이 한 번에 들리면서 그대로 입 밖으로 꺼낼 수 있을 때까지
영상을 반복해서 봐야 합니다.
영어 단어는 평소에
문장을 구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가 아닐까싶습니다.
문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을 일단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하고, 그럴려면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문장들도 많아지니까요.
하지만, 단어를 외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반복하지 않으면
자꾸 까먹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휴대폰 단어앱을 활용하여
대중교통을 타는 30분, 자기 전 10분 정도를 투자하는 겁니다.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면 세울수록
단어를 외우는 것에 도움이 되겠죠?
또한, 단어를 단지 외우는 것 보다는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등의
예문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브이로그를 만들어보자
혹시 영어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좋은 방법 중 하나, 일기 쓰기를 아시나요?
그 중에서도 영상 일기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유튜브 등에 업로드용이 아니라, 스스로 하루를 기록하는 영상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촬영하는 것이죠!
물론,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자신의 하루를 영어로 요약해보는 것만큼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익히는 데 좋은 것도 없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대본을 써도 좋고,
단어를 찾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점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구사되도록 해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 마스터가 되어있을 거 같네요.
전화 영어 등 강제적인 것을 활용해보자!
전화 영어라고 들어보셨나요?
화상 영어처럼 전화로 외국인과 하루에 10-30분 정도
통화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앱이나, 사이트마다 상이하겠지만
각각의 외국어 선생님들이 자신이 말한 문장에 대한
문법이나 어휘를 고쳐주는 등 피드백도 주는데요.
사실, 영어라고 하는 것을 많이
접하고 듣고 말해야 실력이 늘 수 있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영어와 마주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바로 강제성을 동원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학원이나, 스터디 등의 방안을 통해서
자신이 영어 공부를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첫번째 할 발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뭐다? 꺾이지 않는 마음이겠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매일 하자는 의지가 만드는 힘은
처음에는 약해보일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큰 힘이 되어서
여러분들의 인생에 뿌듯한 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로아컨설팅이 응원할테니, 우리 모두 힘차게 영어 공부해보자구요!
로아컨설팅은 여러분들의 입시에 큰 도움을 줄 여러 강사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전화번호 010-6505-9944로 연락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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